[004] 데이비드 길모어 - Comfortably Numb

사이키델릭이니 스페이스록이니 구구절절히 Pink Floyd를 입 아프게 언급하여 무엇하리! 그들의 영향력은 레드 제플린과 더불어 만대에 영원하리!

I'm 18 now, born in the early 90's but if I could go back in time and be born in any other decade, it would be the 60's. That way I could witness PF's golden generation first hand, plus the likes of the Beatles, the Stones, Led Zep and all the other masters.
동영상을 퍼오면서 그 동영상에 달려 있던 댓글 중 하나입니다.. 저도 마음만은 더 풍요로웠을것 같은 그 때를 살아보고 싶네요.

아! 닥치고 들읍시다. 솔로를 위한 자리이니 솔로를.. 그 절제되고 드라마틱한 멜로디 선률을 느끼면서..


늙수그레한 모습들이지만 아저씨들 멋져요!
Posted by The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