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리치 블랙모어 - Highway Star




리치 블랙 모어... 지금은 조용히 음악 하고 있다죠? ㅎㅎ 와이프랑?
록 역사에 길이 남을 딥퍼플과 레인보우 창단멤버인 리치 블랙 모어
까칠한 리치.. 로 다 표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레인보우를 거쳐간 멤버들을 보면 많은걸 알 수 있는데.  리치는 정말 까다롭고 변덕스러운 사람 같습니다. 뭐 하고 싶은 음악을 찾지 못해 그 안달 난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은 포크록으로 안착을 한것 같지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레인보우 하니까 그레이엄 보넷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지는군요..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아닙니다만 인간적인 면에서 그렇지 기타리스트로서는.. 싫습니다. ㅡㅡa
Posted by The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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