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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5 [020] 브라이언 메이 - Bohemian Rhapsody (4)
음악/20세기최고의 기타솔로
, 2009. 10. 5. 22:43
[020] 브라이언 메이 - Bohemian Rhapsody
퀸..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음악은 나에게 있어 로망이다..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늦은 가을에 해 저물녘의 오후 버스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와는 또 반대로 그들의 정렬적은 무대 매너는....
그들의 무대를 볼 수도 없다는게 슬플뿐이다..
깜짝 퀴즈!!!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아~ 물론 나무는 나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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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얼굴에만 빛을 비추고 있는거 너무 웃겨....
2. 프레디의 몸매 상당히 섹시하군
3. 결정적으로 퀸의 음악이 내 취향이 아닌 이유는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톤 때문... -.-;;
머라는거야 ㅋㅋ
대학생 때 200년된 벽난로를 뜯어서 우쿨렐레 치던 아버지와 함께 만든 레드 스페셜 ^^;
프레디 머리 길때는 너무 못생겨 보인네요.. 말상;
몬트리올공연때의 짧은머리보면 앞니만 빼면 굉장히 잘생긴것같은데
딩동댕~ 근 9개월만에.. ^^;
벽난로입니다요..
그 기타의 톤을 흉내 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삽질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