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싶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죽었다... 근조 대한민국....

아.. 12시가 넘어서 어제군요..
아침 출근때 택시를 탔는데 4대강 정비 사업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들었다..
혼자 궁시렁거리듯 정부의 벌레들과 국회 벌레들을 욕했다..물론 누구욕도 같이 말이다.. 기사 아저씨가 들었는지 쓴웃음이 피는걸 보게 되었다. 동조의 쓴 웃음이 아닌 내가 욕한것에 대한 불만의 미소.. 그렇다! 지긋한 연세의 그 분은 그들의 편(?) 이었던거다..
그 미소를 본 나의 한마디..

10년뒤에 제가 기성세대가 되겠지만 지금을 기억하는 어린 학생들이 있을것

이라고..... 에휴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게냐마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오후에 문득 생각나것이..
왜 이런 큰 정부 시책이 나올때 쯤 다른 큰일이 터지지? -주지훈 마약사건- 라는 음모론 떠올려보고 크아~ 누구 말대로 알수는 없지만 진실은 저 넘어 안드로메다에....

지금 하고 있는 선거를 지켜보자 한나라가 이길지.. 다 거기서 거기지만.. 한나라의 전패를 기원해본다..

아무튼 퇴근해서 이것저것 하다가 우연히 PD수첩을 보게 되었는데 광우병에 대한 내용을 하고 있었다...

한심스러운 대한민국이여... 나는 오늘 대한민국의 남아로 태어나 국방의 의무도 마친 한 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은 죽었다'는 사망 선고를 내려본다.
이러나 저러나 누워 침뱉기지만.. 대한민국이, 한국인이 싫어지는 하루였다..

그나저나 이명박대통령! 당신 재산환원 공약이나 좀 지켜봐! 응!

횡설 수설..

Posted by The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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