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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브라이언 메이 - Bohemian Rhapsody 퀸..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음악은 나에게 있어 로망이다..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늦은 가을에 해 저물녘의 오후 버스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와는 또 반대로 그들의 정렬적은 무대 매너는.... 그들의 무대를 볼 수도 없다는게 슬플뿐이다.. 깜짝 퀴즈!!!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아~ 물론 나무는 나무죠 ^^;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10. 5.
[019] 리치 블랙모어 - Highway Star 리치 블랙 모어... 지금은 조용히 음악 하고 있다죠? ㅎㅎ 와이프랑? 록 역사에 길이 남을 딥퍼플과 레인보우 창단멤버인 리치 블랙 모어 까칠한 리치.. 로 다 표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레인보우를 거쳐간 멤버들을 보면 많은걸 알 수 있는데. 리치는 정말 까다롭고 변덕스러운 사람 같습니다. 뭐 하고 싶은 음악을 찾지 못해 그 안달 난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은 포크록으로 안착을 한것 같지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레인보우 하니까 그레이엄 보넷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지는군요..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아닙니다만 인간적인 면에서 그렇지 기타리스트로서는.. 싫습니다. ㅡㅡa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9. 19.
[018] 지미 헨드릭스 - Little Wing 이분은 세번째 나오시는 군요 ^^ 오늘은 39년전 그가 죽은 날입니다. 날짜 맞춰 포스팅 한다는게 깜박했습니다.. 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18.
[017] 에릭 존슨 - Cliffs of Dover 너무 매마른듯한 깨끗한 연주.. 별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심취해 들어볼만 합니다. 최근엔 조 새트리아니를 다시 즐겨 듣습니다. ^^;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인트로가 꽤 길고(라이브때는 항상 그러죠.. 저는 싫습니다 ㅡㅡa) 비슷하게 맞추기는 했습니다만 펜더가 아닌 깁슨 SG여서 그런지 사운드 또한 좀더 따뜻하고 동글동글 합니다만 그럼에도 힘이 있습니다. 색다르게 느껴져 이 영상으로 골라 봤습니다.. 그런데 그 꽃청년의 모습은 어디 갔나요? ㅎㅎ 자 눈을 감고 도버 해협의 아찔한 절벽들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보다 13년전의 모습입니다 기타도 펜더니까 음색의 차이를 느껴보시구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6.
[016] 지미 페이지 - Heartbreaker 오!~ 이 양반 다시 나왔죠? 곡은 하트브레이커 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그 하트브레이커는 아니죠~ 나름 화질도 좋아서 Whole lotta love와 같이 있는 영상을 골라봤습니다. 같이 감상해보시죠.. 다른 기타리스트들도 마찮가지지만 지미페이지.. 연주속에서 버릇이 많이 나옵니다..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6.
[015] 다임백 대럴 - Floods 15위는 다임백 대럴의 플러즈입니다.. 여러가지 영상이 있었는데 솔로 영상만 있는것이 있어 골라 봤습니다만 음질은 별로네요.. 다임백 대럴.. 네 죽었습니다.. 록스타 중에 젊은 나이에 죽은 사람이 꽤나 되는데, 마약이나 자살이 많고 비행기 사고도 많았습니다. 다임백은.... 2004년 공연중 무대위에서 총맞아 죽었습니다.. 그의 음악이나 외모에 걸맞는 정말 남성(?)다운 죽음이었죠 커트 코베인 만큼이나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저도 이 곡의 솔로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솔로 부분만 몇시간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정도군요.. 다시 감성을 자극하네요.. 그의 기타 플레이 보습을 보면 생긴거 하고 다르게 참 FM적으로 기타 친다.. 라는 생각을 가끔 했었다.. 아무튼 즐감! A dead issue, don't wr..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6.
[014] 에릭 클랩튼 - Layla 에릭 클랩튼의 레일라 입니다.. 지미 핸드릭스에 이어서 두번째로 등장한 미스터 슬로우핸드 에릭입니다. 이 곡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뚜렸하게 나뉘어 지는 곡인데.. 애초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아이었다고 합니다. -확인은 안해봤음- 듀안 올맨의 슬라이드 솔로를 이젠 들을 수 없지만 명곡중에 명곡임은 분명합니다. 이곡의 스토리는 모르는 사람이 없으므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사랑으로 안될것이 없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스토리를 알고 싶은 사람은 기묘한 사랑의 라이벌이 빚어낸 삼각 러브 스토리 에릭 클랩튼이 신(神)이란 찬사와 함께 록계의 화제를 독점하고 있던 60년대 말 매스컴의 눈은 곧 이어 또 한 사람의 기타 영웅에 쏠리게 된다. 바로 지미 헨드릭스였다. 깁슨 레스 폴 기타로 기타 예술의 정점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30.
[013] 스티비 레이 레이본 - Texas Flood 13위는 스티비 레이본의 Texas flood입니다. 전통적인 블루스 넘버 언제나 힘이 넘치는 연주를 보여주는 스티비.. 스티비또는 역시 천재중에 천재여서 그런걸까요? 안타깝게도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의 음악에 대해 딱히 더 뭐라 제가 평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조심히 얼추 지미 헨드릭스 = 스티비 레이 본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8. 29.
[012] 척 베리 - Johnny B. Goode 척베리의 jonny b. goode입니다.. 연배가 30대 정도면 어디선가 많이 듣던 노래다 싶으실 겁니다.. 영화 백투 더 퓨쳐에서 마이클 j 폭스가 무대에서 열심히 연주하던 그 록큰롤입니다.. 신나게 감상 하실 수 있는 곡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19.
[011] 지미 헨드릭스 - Voodoo Chile 자! 드디어 두번이나 리스트에 등재된 사람이 나왔습니다. 전 세계 기타좀 친다는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그 이름 지미 헨드릭스 입니다. 영상은 우드스탁의 영상인데 다른건 다 좋은데 저 난감한 패션은 참 보기 힘듭니다.. 약에 취한듯 음악에 취한 저 표정 하며.. 지판을 부드럽게 물 흐르듯 운지 하는 오른손과 전형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의 피킹폼.. 서양 애들의 긴 손가락이 부럽기만 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4.
[010] 에릭 클랩튼 - Crossroads 오~ 드디어 미스터 슬로우 핸드 에릭 클랩튼 옹입니다. 지금 트레이드 마크가 된 화이트 펜더를 들고 멋지게 연주하느걸 찾아봤습니다만 이게 제일 나은듯 해서 골라 봤습니다. 다들 워낙에 잘 아시는 기타 리스트 이니 별말 없어어도 되겠지요? 앞으로 특별한 곡 아닌 다음엔 별말 없이 곡만 소새 하는 정도가 될거 같네요.. ㅎㅎ 넘 성의 없나요? 블루스에서 크로스로드가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크로스로드 시작 부분에 로버트존슨이 크로스로드를 녹음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진짜 로버트 존슨은 아닙니다 ^^;) 진한 델타 블루스지의 슬라이드 기타를 들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 젊은 사람들 에겐 취향에 잘 안맞죠? 매년 크로스로드 페스티벌도 열리구요.. 큰 의미를 가지는것은 분명합니다만 분명한건 현대적으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4.
[009] 랜디 로즈 - Crazy Train 록 기타의 거장중 한명인 랜디 로즈.. 이 미남 기타리스트는 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그런가요? 아쉽기만 합니다. 젊다라는 표현보다는 너무 어린 나이였지요. 재밋는 소재나 모양의 기타를 치는것도 상당히 좋아 았던 랜디로즈 사망의 원인은 비행기 사고 였습니다. 그게 어디를 가다가 사고를 만난게 아니고 멤버의 비행기를 그냥 재미로 탔다가 사고를 당해서 였으니 더욱 아타깝기만 합니다. 천재적으로 타고 났다기 보다는(가정환경이 한몫하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노력파였고 음악적 고뇌또한 많이 한 기타리스트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이야기 입니다만 소아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텐데 그의 폭발 할 듯한 연주를 듣고 있으면 언제나 제 몸에서도 열정이 가득 해집니다.. 감..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5.
[008] 돈펠더/조월시 - Hotel California 오~ 이글스 입니다.. 컨츄리록~ 이죠! 이글스 하면 딱히 떠오는 곡도 대부분 이곡일겁니다. (기회가되면 Take it easy도 좋으니 들어보세요~ 전형적인 이글스의 음악을 즐겁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어쿠스틱으로 고를까 하다가 라이브로 골라 봤습니다. 이 밴드는 노래도 밴드원 전원이 돌아가면서 부르고 곡들도 록적인것도 있고 컨트리에 가까운 것들도 상당히 많죠.. 후반부의 멋들어진 솔로 앙상블은 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깊이 기억되는 솔로 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5.
[007] 커크 해밋 - One 우리는 아직도 현역이다. 역사속의 밴드가 되기싫었다며 얼마전 Death magnetic을 발표했던 메탈리카 입니다. 정통 트래시 씬의 최고봉인 그들은 음악전 배신을 하건 어쨌건 영원한 메탈리카일 뿐입니다.. 햇필드의 보컬 창법을 따라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커크 해밋은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을 밀어내고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로 자리를 잡은 그의 기타는 딱히 단점을 잡을 만한게 없습니다. 햇필드의 파워 넘치는 배킹 해밋의 현란한 솔로~ 풀 옥타브의 드럼을 연주하는 울리히.. 메탈리카는 밴드로 이야기 해야지 한사람 씩 말하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솔로의 감상 포인트는 해밋이 와우를 안걸고 그냥 솔로를 연주 한다는 겁니다.. 그의 솔로는 거의 와우를 걸거든요 와웅와웅~ 와..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5.
[006] 슬래시 - November Rain 펑크록 씬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건스앤'로지스의 곡입니다. 사실 이곡 이 실린 앨범은 공전의 히트를 쳤지만 이전의 앨범과는 좀 다른 배신(?)을 때린 앨범입니다.. 슬래시는 그리 좋은 기타리스트는 아니었다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그를 생각하면 단연 장발의 빠글빠글 파마와 담배, 모자, 깁슨기타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후에 건스앤'로지스 에서 탈퇴해서 솔로 앨범을 냅니다만 그리 좋은 평을 듣지 못했었고 그나마도 건스앤'로지스시절 곡을 가져가 솔로로 발표했다며 액슬로즈에게 고소를 당했던가 그랬을 겁니다. 얼마전에 운명을 달리한 마이클 잭슨과의 공연도 했던 슬래시는 무대위의 포스와 퍼포먼스 만큼은 최고급이다라고 평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곡의 솔로는 제가 생각하기엔 미국애들 스타일에 맞지 않는 솔로인데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5.
[005] 지미 헨드릭스 - All Along the Watchtower 아~ 헨드릭스 Electric Ladyland 앨범에 실린 All along the watchtower입니다.. 왜 5위가 되서야 나온것인가? 라는 물음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기타리스트를 평가한것도, 곡을 평가 한것도 아닌 단지 솔로 플레이만을 평가 한것이기 때문이라고 위로해봅시다.. 기타키드들에게 신격화 되어 있는 헨드릭스.. 저 역시 그의 플레이를 상당히 좋아하고.. 수많은 뮤지션들의 롤 모델이 되기도 했고 록음악들을 접하다 보면 그들의 오리지널 플레이에서도 핸드릭스의 플레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왼손잡이인 그는 오른손 잡이용 펜더기타를 그대로 왼손으로 바꿔 연주 합니다. 그렇기에 그의 사운드는 아주 독특한 톤을 냅니다. 그의 밴드 이름 처럼 독특한 실험을 한 사운드도 많고요. 수많..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5.
[004] 데이비드 길모어 - Comfortably Numb 사이키델릭이니 스페이스록이니 구구절절히 Pink Floyd를 입 아프게 언급하여 무엇하리! 그들의 영향력은 레드 제플린과 더불어 만대에 영원하리! I'm 18 now, born in the early 90's but if I could go back in time and be born in any other decade, it would be the 60's. That way I could witness PF's golden generation first hand, plus the likes of the Beatles, the Stones, Led Zep and all the other masters. 동영상을 퍼오면서 그 동영상에 달려 있던 댓글 중 하나입니다.. 저도 마음만은 더 풍요로웠을것 같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4.
[003] 알렌 콜린스, 게리 로싱턴 - Freebird 이 곡은 듀안올맨 밴드와 같이 서던록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레너드스키너드의 대표곡중의 하나입니다. 오른간 연주에 맞춰 클린기타로 시작된 곡은 게리의 슬라이드 기타와 로니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뤄 곡의 전반부를 이끌게 됩니다. 이후 후반부는 대부분 기타리스트를의 솔로를 듣게 됩니다. 어찌보면 1위를 했던 Stairway to heaven과 비슷한 곡 편성 같기도 합니다만 이 곡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의 기타로 연주된 완벽한 하모니 입니다. 처음엔 두대의 기타로 녹음 되었고 후에 세대의 기타로 다시 연주된것으로 알려진 이 곡은 알렌이 기타 세 파트를 모두 오버더빙으로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정확히는 알렌인지 게리인지 본인의 기억력이 좋지 못해 정확하지는 않음- 한참 전성기를 구가하던 1977년 비행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2.
[002] 에디 반헬런 - Eruption 아! 2위는 에디의 Eruption입니다. 짧은 연주곡이지만 에디만의 그 라이트핸드 태핑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곡입니다.에디에 대해선 별로 할말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그닥 큰 관심이 없는지라.. 이 짧은 연주곡은 사실 녹음실에서 꼼지락 대면서 손을 풀며 연주 했던곡인데 -곡이라고 하기도 뭐했던 상태였죠..- 제작자인 테드 템플먼이 듣고 녹음을 하길 원해서 녹음을 했다고 하는데 후에 에디 말로는 제대로 연주하지도 않았고-별신경 안쓰고 그냥 했다..-실수도 있었다 라고 했답니다. 이 곡의 영상이 참 많았는데 그나마 가장 비슷한 라이브 플레이를 골랐습니다. 워낙 계획에의해서 만들어진 곡이 아니었다보니 라이브때마다 많이 바뀌는거 같아요.-기회가되면 찾아서 들어보시길!-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타도 자주 바뀌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2.
[001] 지미 페이지 - Stairway to Heaven 대망의 1위곡은 1971년 레즈 제플린 4집에 실린 Stairway to Heaven입니다. 오리지널은 아니고 국내 리이슈 지만 LP로 소장하고 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이곡은 마치 동화를 읽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로만 보면 한 소녀가 금화를 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한다는 내용입니다. 단순 그 내용일 수도 있고 그 당시 록음악들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 경향이 많았으므로 의미를 찬느건 다른 분들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사실 지미페이지는 그닥 대단한 기타리스트는 아닙니다. 동시대의 다른 기타리스트 보다 테크닉이 뛰어 났던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미국애들이 영국 밴드의 곡을 1위로 올려 놓은건 그들도 인정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지미 페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2.
20세기 최고의 기타솔로 21세기를 맞이 한지도 8년이 지났지만 20세기에 대한 향수는 대단하다. 특히나 록음악에 있어서 20세기는 태동하고 전성기를 이루던 시절이었다. 록음악에 대해서 나보다 수천배는 잘아는 이들이 많고 하니 그런이야기는 넘어가고 21세기를 맞이해 미국의 기타 전문잡지 잡지 기타월드에서 행해진 폴에서 20세기 최고의 기타 솔로 1~100위를 선정 했었다.. 오래된 순위이고 리스트 내용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순위도 있지만 사실 수많은 밴드와 기타리스트 그리고 그 몇갑절은 되는 곡들 중에 리스트에 오른 다는것 이 크나큰 영광일 것이다. 비록 미국애들 취향이 많이 가미된 리스트지만 시간 나는 대로 포스팅 해보겠다.. 사실 예전 블로그에서 포스팅 하던 것 인데 티스토리에서 1위부터 100위 까지 끈기 있게 포스팅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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