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 노래 하나. 정말 오래전에 흥얼 거리던.. 가사 의미를 알아야 재밋음..
내 친구에겐 여자친구가 있지, 근데 그녀석 그녀를 싫어해
매일 내게 말하길
그가 말하길 "정말 잔인한 방법으로 차버리고 말겠어!"
그녀는 궁딩이 붙이고 앉아만있고,
그는 그녀에게 주기위해 매달 죽어라 일해서 돈을 벌고 있어
그런데 집에만 있는 주제에 더욱 더 많은 돈을 원한다는거야
어이구 이 친구야 그럴땐 이렇게 말했어야지
돈 안 줄거야, 너에겐 돈 안 줄거야, 암!
왜 넌 일 안해?
안 된다고 말해, 안 준다고 말하라구
왜 넌 일 안해?
내가 보기엔 그 돈이 다야, 가진게 별로 없거든
그녀의 위해 계산 하고 영수증을 수집하고
내가 보기엔 그 돈이 다야, 가진게 별로 없거든
그녀의 입은 매우 비싸기 때문이지.
돈 안 줄거야, 너에겐 돈 안 줄거야, 암!
왜 넌 일 안해?
안 된다고 말해, 안 준다고 말하라구
왜 넌 일 안해?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쉽지만은 않을 텐데
하지만 날로먹는게 항상 성공하는게 아니지~
자 이제 또 다른 친구에 대한 얘기를 해 줄게
내 친구에겐 남자친구가 있지, 근데 그녀는 그를 싫어해
그녀는 매번 나에게 말하지
그는 집에만 있는 주제에 더 많은 돈을 원한다는거야
어이구 이 친구야 그럴땐 이렇게 말했어야지
*ps 발로 한 번역의 태클은 ...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