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랜시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고 있었죠.
내 약한 마음은 강해지길 원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남겨진것들에 대한 생각이 절 붙들어요
전 두렵고, 또 외로워요. 마음은 황폐해 졌어요!
별빛에 영혼을 씻고 햇볕에 상처를 치료하죠
고통속에 숲속에다 소리쳐 물었어요 "왜!"
언젠가 마음의 평화를 찾을때가 오긴 할거예요
전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 땐 산에 올라 촛불을 밝히고 높이 들어 이렇게 묻겠어요
"제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긴한가요?"
고통은 없어졌어요.. 몇해전 유령을 사냥했었죠
그들은 절 떠나길 원하지않아요. 더 달라 붙을 뿐이예요
언젠가 마음의 평화를 찾을때가 오긴 할거예요
전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 땐 산에 올라 촛불을 밝히고 높이 들어 이렇게 묻겠어요
"제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긴한가요?"
제 상처 받은 영혼은 자유를 갈망해요!
언젠가 마음의 평화를 찾을때가 오긴 할거예요
전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 땐 산에 올라 촛불을 밝히고 높이 들어 이렇게 묻겠어요
"제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긴한가요?"
ps.가사는 유치원생 한글 배우던 실력 정도로 번역했으니 말도 안되는 번역있다고 해도 눈감아주시길..(조용히 비밀댓글로 태클을 ^^)